제목보다 날짜 옆의 동사를 읽습니다
컴백 소식을 달력에 적을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날짜에 붙은 설명입니다. 예약 판매 시작, 예약 마감, 발매, 순차 발송은 서로 다른 사건을 가리킵니다. 날짜가 같아도 한 칸에 “앨범 도착”이라고 합치면 확인하지 않은 약속을 만들게 됩니다. 음악을 처음 들을 날을 기록하려면 발매 안내를, 택배를 기다릴 날을 기록하려면 주문 내역의 발송 안내를 따로 봅니다.
예를 들어 JENNIE의 Fallen Angel 판매 안내는 2026년 10월 30일을 발매와 발송 시작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이 날짜가 곧 모든 구매자의 수령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배송지와 주문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달력 메모를 “발매·발송 시작”으로 두고, 실제 도착 예정일 칸은 비워 두는 편이 정확합니다.

같은 앨범도 지역과 판형을 함께 적습니다
TOMORROW X TOGETHER의 PERFECT STORM Weverse Albums 버전 공지에는 지역별로 다른 발송 시작일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11월 16일, 일본은 11월 17일, 미국은 11월 20일이며 순차 발송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따라서 앨범명만 적어 두면 다른 판매 지역의 일정을 자신의 주문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 줄을 만들 때는 “아티스트 / 앨범 / 버전 / 판매 지역 / 일정 종류”를 함께 남겨 보세요. 길어 보이면 달력 제목에는 아티스트와 발매를, 설명 칸에는 버전과 지역을 넣으면 됩니다. 이 공지의 Weverse Albums 버전 정보를 다른 CD 판형이나 다른 판매처의 배송 약속으로 넓혀 해석하지 않습니다.

시각이 없는 날짜는 임의로 자정에 맞추지 않습니다
공식 공지에 날짜만 있고 공개 시각이 없다면 종일 일정으로 저장합니다. 자정이나 오후 여섯 시를 관행으로 채워 넣으면 해외 달력에서 다른 날짜로 보이거나 잘못된 알림이 울릴 수 있습니다. 음악 서비스에 실제 음원이 나타나는 시각도 이 날짜만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컴백노트 달력은 시각이 확인된 일정과 날짜만 있는 일정을 구분합니다. 같은 달력에 담더라도 날짜만 있는 항목은 “시간 미기재”로 표시합니다. 일정 파일을 내려받은 뒤에는 달력 앱에서 제목과 날짜를 한 번 더 읽고, 개인적으로 필요한 알림만 설정하면 됩니다. 자동으로 예약이나 구매가 진행되는 기능은 아닙니다.

도착 기록은 발매 기록 뒤에 추가합니다
음반이 실제로 도착하면 처음 적었던 발매일을 지우기보다 수령일을 별도 기록으로 추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발매일은 작품의 공개 이력이고 수령일은 내 구매 이력이기 때문입니다. 선반에 꽂을 때 주문한 판형과 실제 구성품을 대조하면 이후 같은 앨범을 다시 살 때도 도움이 됩니다.
공지가 수정되었다면 기존 일정의 날짜, 일정 종류, 출처 링크를 함께 바꿉니다. 내려받은 ICS 파일은 구독형 달력이 아니므로 이후 수정이 자동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같은 파일을 반복해서 가져오면 앱에 따라 중복 일정이 생길 수 있으니, 기존 항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삭제한 뒤 다시 가져오세요.
확인한 자료
2026-10-23 기준. 일정·판매 조건은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TXT PERFECT STORM Weverse Albums 공식 안내 ↗
JENNIE Fallen Angel 공식 판매 안내 ↗
직접 구매하거나 감상한 후기 대신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용 가이드입니다.
